[연합뉴스TV 스페셜] 232회 : 그 많던 푸드트럭 다 어디로 갔을까?<br /><br />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주목을 끌었던 푸드트럭이 사라지고 있다.<br /><br />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곳 못지않게 타격을 입었다는 푸드트럭.<br /><br />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행사가 제기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는 푸드트럭.<br /><br />하지만, 여전히 힘들다는 이들이 목소리.. 과연 이들의 속사정은 무엇일까.<br /><br />푸드트럭이 다시 살아날 방법은 없는지, 방법을 모색해 본다.<br /><br />PD 명노현<br /><br />AD 윤성준<br /><br />작가 류영혜 강경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(끝)<br /><br />